이태리 최상급 슈즈 브랜드 부테로(BUTTERO)
한국서 첫 플래그 쉽 스토어 오픈 행사 성황리 진행
이태리 최상급 슈즈 브랜드인
부테로(BUTTERO)가 8월 21일 (금) 서울의 패션
메카인 압구정 로데오 거리 내에 국내 첫 플래그 쉽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에 오픈한 부테로(BUTTERO) 플래그 쉽 스토어는 전세계적으로 밀라노, 도쿄, 오사카에 이어 4번째 스토어임과 동시에 한국에서 첫 번째 소개하는
플래그 쉽 스토어라 더욱더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 ‘가공되지 않음 속의 우아함(Raw in elegance)’이라는 콘셉트 아래 매장 내부 인테리어 역시 부테로 공장에서 초기부터 사용했던
제작 도구와 다양한 아카이브 연출물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부테로(BUTTERO) 브랜드는 1974년 세계 최고의 라이딩 부츠를 만들기 시작한
마우로 사니(Mauro Sani) 일가에 의해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태리 전통 방식으로
와인과 같이 시간이 갈수록 아름다움을 더하는 토스카나 지역 최고의 Vegetable Tanned Leather만을
사용하며 아직까지도 전통 방식에 의한 100% 핸드크래프트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부테로(BUTTERO)만의 제조 방식과 정직함, 최상급의 로컬 소재를 사용하여 탄생한 제품들은 가공되지 않은 본연 그대로의 소재와 우아한 디자인의 극적인 조화로,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다.
부테로 플래그 쉽 스토어에서는 대표 상품인 타니노 스니커즈 외에도 러닝 타입의 카레라 스니커즈와 최고의 가죽을 사용한 다양한 부츠 류
그리고 최상급 퀼리티를 자랑하는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플래그 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주요 미디어 프레스 분들을 포함하여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미세스 캅’에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이다희’씨와 함께 하반기 개봉영화인 ‘돌연변이’에 출연한 배우 ‘이천희’씨그리고 클론 멤버이자 DJ인
‘구준엽’씨,
한중합작 영화 ‘해후’에 출연한 배우 ‘이동건’씨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국서 첫 번째 플래그 쉽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우리 곁으로 좀 더
특별하고 친근하게 다가온
부테로(BUTTERO)만의
멋진 행보에 더욱더 주목해 보도록 하자.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자료 문의: 보이스컴 02_543_7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