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 스킨 케어 No.1 브랜드 ‘버츠비’에서 지난 6월 2일 브랜드 30주년을 축하하는
‘Summer Afternoon Tea Party’를 압구정에 위치한 “Audrey & Young” café 에서 진행했다.
이날 Summer Afternoon Tea Party에서는 처음 버츠비가 시작된 순간부터 다양한 스킨 케어 라인을
선보이기까지 30년의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긴 히스토리존과 포토갤러리가 마련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또한 버츠비 제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인 ‘Kitchen Chemisty’ -마치 집에서 만들어진 정성스러운
식사처럼 키친에서 먹을 수 있는 자연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에 선물한다-’ 를 실현하여 제품의 주성분인
오렌지, 레몬, 토마토, 복숭아 등을 음식으로 재현한 싱그러운 디저트와 내츄럴 음료도 만나볼 수 있었다.
브랜드 상징인 꿀벌을 담은 소품과 케이크 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며 30주년을 기념한 생일상과
마스크, 꼬깔모자 등의 다양한 파티 소품은 분위기를 한 층 고조시켰다.
버츠비에게 “30”이란 단순히 기념해야 하는 숫자가 아닌 “자연과 함께 매일매일 사람들의 삶을 더 이롭게
한다”라는 버츠비의 미션 실천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을 말해준다. 처음 양초를 만들던 시절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비즈왁스 립 밤을 만들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장 좋은 제품은 자연으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아주
간단한 한 가지의 아이디어만을 고집해 온 버츠비의 30주년을 기념 한 이번 자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였다.
사람들에게 훌륭한 제품은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된 후 자연스럽게 알려진다고 한다. 버츠비의 클래식 제품은 지난 3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 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