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실이 인정한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비욘악센 아시아 최초 한국 론칭!
스웨덴 왕실이 인정한 50년 전통의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비욘악센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정식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비욘악센은 1963년, 헤어 디자이너인 ‘비욘 악센’에 의해 만들어진 헤어 케어 & 스타일링
전문 브랜드로 뛰어난 제품력에 대한 스웨덴 왕실의 신임을 바탕으로 성장하였고
현재는 창립자 ‘비욘 악센’의 수제자이자 현재 스웨덴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요한 헬스트롬’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할게스탐’이 이끌고 있다.
한국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 스웨덴 대사가 직접 참석하여
스웨덴을 포함한 유럽지역에서 비욘악센의 활동과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에 대해 소개하여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높여 주기도 했다.
창립자 ‘비욘 악센’의 수제자이자 비욘악센의 현재 CEO인 ‘요한 헬스트롬’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할게스탐’이 직접 참석하여 50년에 걸친 브랜드의 활동과
전 라인 제품들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두 사람이 직접 한국 모델들을 대상으로 비욘악센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두 아티스트가 한 모델을 동시에 스타일링 하여 2분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완성시키는 부분에서는
이날 시연에서 사용된 비욘악센의 제품들은 대부분이 별다른 스킬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시연을 진행 한 두 아티스트도 스타일링은 완벽하게 마무리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부분을 중점으로 시연을 진행 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보여 준 비욘악센 창립 50주년 헤어쇼는 그 규모와 짜임새를 통해 비욘악센이
오랜 전통과 높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브랜드임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비욘악센의 50년 전통을 보여주는 히스토리존과 제품 전시존이 설치되어
창립자로부터 수제자들을 통해 이어져 오는 헤어 케어 & 스타일링 노하우와 브랜드의 자긍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 행사에서 제공된 음식들도
자문을 얻어 스웨덴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링곤베리잼을 비롯해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그대로 재연했다.
비욘악센은 현재 백화점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앞으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보다 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